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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에살어리랏다

  • 치악산 비로봉 최단코스
11월 초겨울 아침기온 9시 기준 0도 황골지원탐방센터에서 출발
최대기온이 10도 이하였음

기본 긴팔 레이어에 축구할때입었던 집업을 입고 그위에 콜롬비아 2레이어 바람막이 입었음
우선 0도 기준 추워서 후회하면 올라감
하지만 점차 괜찮아졌는데 그래도 중간레이어를 더 보온을 높였어야...
첫 아스팔트 구간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여기 매우힘들어하는 사람도 있어서 약간 의견이 갈림
입석사 지나면 이제 본격 산행
우선 돌이 너무 많고 경사가 매우 높음
20여년전에 갔을땐 밧줄잡고 올라갔던기억이 있는데 길이 그래도 많이 좋아짐

비로봉까지 3시간 슬금슬금 올라가서 도착
정상바로 아래의 쉼터에서 꿀맛 컵라면과 삼김을 흡입하고 내려옴
내려오는게 돌길이 가장 빡셈 
내려가는 돌이 끝이 안보임
내려오는건 2시간 정도 걸림
중간중간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바람막이 필수
특히 넥워머와 장갑 모자 없으면 칼바람에 고생좀 할지도

끝나고. 바베큐 꿀맛.
이맛에 등산합니다
치악산
  • 연인산
조용하게 힘든코스임
쉽지않음 나무가지가 많음
하필 비가 조금씩와서 땅이 미끄러움
올라가는것보다 내려오는 길이 더어려웠던듯
굴곡없이 그냥 쭉 적당히 힘든게 지속되니 더힘듬
  • 도봉산 다녀옴
마지막 0.8km가 이 산 목표의 모든것
오늘 강풍예보로 입산하는 사람이 평소의 반의 반
덕분에 신선대 사진 찍기는 널럴함

에어건이 너무멀음 그냥 안함
먹거리많음
등산용품 많음
도봉산
사진은 많이 찍어야겠음
여긴 초입
  • 북한산 백운대
아직은 눈 하나도 안녹았습니다
상온5~10도라고 아이젠없이 가는사람 많이봤는데 거의 기어가게 될수도있으니 준비는 철저히 하는 팁드립니다
아직 눈덮인 북한산입니다
정상 막바지에 고소공포증있는분들은 고생할수있지만 경치를보면 그런 공포증도 사라집니다
  • 검단산 겨울산행
편의점에서 따뜻한물 받아서 정상서 먹는 라면이 최고
검단산
  • 속리산
코스는 길고 막판이 고비 나머지는 보통
속리산 문장대 왕복코스
역대등산중 최고의 경치임
괜히 속세를 떠난산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