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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린

  • [산림청 100대 명산] 천마산 (5/100)
뭔가 훼이크?가 많아요. 다 도착했을 것 같은데 하면, 남아있고, 진짜 도착한 것 같은데 하면, 아직 도착 안했더라구요.
처음 시작부터 무한의 계단 지옥이 펼쳐지는데 그거 빼면 생각보다 ㄱㅊ했고, 아까도 말했듯이 훼이크가 많음. 분명 뾰족봉(호치케스)구간이 정상 느낌 났는데, 정상은 아직 더 가야하고.. 또 올라갔는데 앞에 더 큰 봉우리가 나타나서 약간 맥빠지는 느낌은 있었긴했음! 하지만 경치는 끝내줌. 근데 미세먼지때문에 좀 흐리긴 했는데 멋있었다!! (근데 정상에 까마귀 개많아서 새 싫어하는 사람은 진짜 싫을 듯(경험담임))
  • [산림청 100대 명산] 유명산 (4/100)
등산화는 필수! 없으면 대여라도 해서 가기! 바위가 많아서 몇번 발목 꺾일 뻔 했어요..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는 산입니다. 
저는 계곡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하산할 때 깊고 푸른 물 옆을 지나는 것만으로도 긴장이 됐습니다. 길을 잘못 들어 계곡 쪽으로 가까히 내려갔을 때는 너무 무서웠습니다. 비정상적으로 큰 바위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것도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바위가 많아 발목을 접질릴 뻔했으며, 하산할때 계곡쪽으로 하산을 하게 되면 길 이정표가 잘 안보여서 길이 많이 헷갈립니다. 저희도 그래서 계곡쪽으로 쭉 내려가다, 다행히 길을 찾아 다시 올라와 하산할 수 있었지만, 지금도 그때 찍은 사진을 보면 무서웠던 기억만 떠오릅니다.
  • [산림청 100대 명산] 한라산 (1/100)
겨울 산행때는 꼭 레이어 여러겹으로 입고 가기! 걸을때는 안추운데 쉼터에서 가만히 있으면 추워요. 아이젠이랑 스틱도 필수!
제가 갔을때는 날씨가 좋아서 깨끗한 백록담을 볼 수 있었어요! 올라가면 정상석과 찍으려고 사람들이 엄청 줄서있는데 한 한시간 기다렸나…? 그래도 줄 기미가 안보여서 그냥 백록담만 보고 내려왔어요.
  • [산림청 100대 명산] 북한산 (3/100)
돌이 많아서 꼭 접지력 좋은 등산화 신고 오세요! 스틱은 딱히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오히려 미끄러워 보이더라구요. 장갑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봉도 있고 중간중간 바위도 만져야하고 정상에 도착할때는 거의 로프로 있어서 맨손이면 다칠 것 같아요.
오르는 길에 인수암이라는 절이 있는데 거기서 시원한 물과 식혜를 공짜로 주세요! 그리고 북한산은 고양이 천국🐈‍⬛ 아침에는 비가 퍼붓듯이 쏟아져서 저렇게 안개가 많이 끼었는데 하산하니까 날씨가 갰던….
  • [산림청 100대 명산] 화악산 (2/100)
저희는 제일 최단코스로 갔어서 10:30에 시작해서 10-15분만에 정상 찍고 내려왔어요. 다 해서 30분 정도 걸린 짧은 산행이지만 길이 많이 험하고 가팔라서 스틱보다는 장갑 무조건 필수고 등산화 신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2024년 추석에 갔어서 그런지 사람은 거의 없었지만 비가 살짝왔어서 매우 미끄럽고 진흙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