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한지은

  • 태백 설산
2/8일 다녀왔던 태백산 
내생에 설산은 처음인데 너무 황홀했다

날씨를 잘 체크해서 날이 맑은날 가는것을 추천한다
파란하늘과 하얀 눈들의 한폭의 그림 같다 
춥지도 않아서 가볍게 입고 오르기 좋다 
정상에 도착하면 살짝 내려가는 턱이 있는데
그곳에서 찍으면 이런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정말 태백의 설산은 잊을 수가 없다 
내 인생 이제서야 이런 멋진 자연속에 들어온게 아쉬울만큼 아릅다웠다 
날이 좋은날을 기다렸다가 새벽같이 일어나 강원도로 향했다 
아직 등린이라서 좋은 제품도 많이 없고 요령도 없지만 함께 동행한 친구가 전문산악인이라 지도 하에 잘 다녀왔다
산이 가파르거나 돌이 많거나 그렇지도 않고 오르고 내리기 쉽다 아이젠만 있다면 무난하게 오를 수 있겠다 
춥지도 않았고 너무 덥지도 않고
정말 힐링의 시간이였다
스틱은 블랙다이아몬드 제품이였고 있으니 너무 편했다 눈 속에서 중심 잡기 어려울 수도 있기에 스틱도 필수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