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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너

  • 광희문에서 출발해서 숭례문에서 끝냈구요. 날씨는 가을이 되는 듯 하면서 더운 여름이었습니다. 뜨거운 햇살과 기온으로 땀이 줄줄 흘렀습니다. 성곽 안에 들어가서 천천히 걸으면서 햇빛을 피해 올라갔습니다. 소나무숲길에는 맥문동이 피어있으니 꼭 보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