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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권

  • 근 20년만의 오봉
초반 완만한 구간에서 체력을 아껴놔야 여성암 직전 힘든 구간을 무리없이 넘어갈 수 있어요
아내와 근 20년만에 도전한 오봉. 그때는 저질체력에 정말 죽는 맛이었고, 스마트폰도 없던 때라 묻는 이들마다 “한 15분만 더 가면 끝나요.”를 수차례 들어가며 올랐는데, 이번에는 수월하게 올라갔다. 물론 올 봄 들어 두번짼가밖에 안된 산행이다보니 내려올 때 다리가 풀린 건 안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