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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산 숨은벽
난이도가 좀 있는 코스라 초보분들은 추천하지 않아요🤣
구파발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온뒤 704번 버스를 타려고
했으나...어마어마한 인파에 버스를 3대나 놓치고 전정거장에
가서 타자 하고 일행들과 이동했다가 전정거장엔 사람을 못태워 아예 정차도 안하길래 그냥 택시 타버렸네요 ㅋㅋㅋㅋㅋ택시비는 만원정도 나옵니다. 밤골매표소에서 등산을 시작합니다.
저멀리 오봉과 신선대도 보입니다. 해골바위 근처에 산냥이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날씨만 아주 맑았어도 뷰가 끝내줬을텐데 좀 흐려서 아쉽더라고요🥲
숨은벽의 웅장함에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숨은벽에 표시해둔 저기 사람들 보이시죵?? 저기로 
가야합니다🤣🤣 가다보니 암벽등반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길 자체가 좀 험하고 위험해서 초보자분들에겐 추천드리지
못하는 코스입니다..흙길도 있긴 하다만 잠깐이지 그외엔
전부 저런곳을 타야해요😅
숨은벽은 가을 단풍명소로 유명한 코스입니다.
지금도 좋지만 가을에 단풍시기때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후 백운대에 등산객이 너무많아
올라갈수가 없어서 성벽에서 그냥 우이동탐방코스
쪽으로 하산을 했습니다😆
  • 망우산-용마산-아차산
가볍게 갔다오기 좋습니다😁
망우산-용마산-아차산 코스입니다.
가벼운 산인 만큼 등산배낭을 두고 가볍게 세팅 후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새로 구매한 노스페이스 등산티
너무 시원하고 좋네요😆
망우산 정상에서 용마산으로 이동합니다.
전 산행을 할때 흙길을 선호하고 계단코스를
엄청 싫어하는데요...경사도 쌔면서 가도가도
끝이안나는 깔딱고개 계단에 진짜 땀 제대로 뺐네요🤣
아차산으로 이동 후 보이는 한강뷰는
정말 예뻐요! 아차산 정상은 비석이 따로없고
저런 안내판처럼 되어있어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있으니 잘 보고시고 다니셔야해요! 기원정사쪽으로
하산 후 아차산역에서 지하철로 복귀 했습니다.
등산시작부터 하산까지 저처럼 아예 한번도 안쉬고
간다면 2시간이면 끝나는 코스라 쉬엄쉬엄가도
3시간이면 충분해요 초보자도 다 도전하실수 있는
코스입니다.
  • 불암산
불암산은 낮고 힘든구간은 크게 없어요. 다만 정상부근은 미끄럼 주의하세요!
주말에 불암산을 가면 항상 등산객들이 엄청나게 많았는데
이번에는 평일인 금요일에 갔어요! 정암사 앞에 벚꽃이 너무
예쁘게 만개했습니다.🌸😍
날은 더웠지만 친구랑 둘이서 떠들면서 올라가다보니
금방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정상 태극기 까지는 로프를
잡고 오르고 내리고 하셔야해요! 어렵진 않은데 겁내는
분들이 몇분 계셨었어요 🤣
날씨 좋은날 가면 불암산 정상에선 수락산,도봉산,북한산,
사패산,인왕산등 서울에 주요 산들이 다 보이고 도시뷰가
아주 예술인곳이라 안가보신분들은 한번쯤 가보시면
좋으실거예요!😆
  • 개나리가 만개한 응봉산
아주 낮고 길이 잘되있어 편하게 올라가시면 됩니다😁
개나리가 만개한 응봉산에 야경도보고
개나리도 볼겸 중랑교에서 따릉이 타고
응봉산1번출구 도착후에 올라가는데
사진도 찍고 하면서 올라가서 30분정도 소요된거고
사실상 10분도 안걸릴 높이예요 😂
가볍게 야경들과 개나리 보러 올라가기 좋은
응봉산 입니다.
  • 북한산 백운대
생각보다 아직까지는 결빙구간이 많습니다.
안전장비 착용해주세요😁
도선사 주차장에 주차후 출발합니다.
아직 눈이 녹지않아 결빙구간이 상당히 많아
안전장비 꼭 착용해주세요!🤗
백운대에 가까워지자 뻥뚫린 절경에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평일이라 그런지
등산객이 거의 없어서 여유롭게 사진찍으며
올라가기 좋았네요
백운대에 도착하니 바위종다리 한마리가 가만히 앉아
제가 가까이 가도 도망가지 않고 여유를 즐기더라고요.
등산객들이 먹이를 줘서 그런지 사람을 겁내지 않고 계속
옆으로 오더라고요😄 하산 후..등산배낭에 차키랑 핸드폰을
넣고 트렁크에 배낭을 넣은뒤 문을 닫아버려 차가 잠겼...
비온다해서 날도 흐리고 하니 등산객이 없어서 한참을
차앞에서 기다리다 한분 만나 보험사에 전화한통만
부탁드렸더니 싫다고 그냥 가시더라고요...😭 또 한참을
기다리다 만난분이 다행히 잘 연락해주셔서 한시간만에
차 문따고 집으로 돌아온 힘겨운 날이였네요🤣
  • 소백산 비로봉
칼바람이 엄청 심한곳 입니다.
체온유지에 신경써 방한장비를 착용해주세요!
소백산 다리안폭포->비로봉 코스 입니다.
할머니댁이 다리안관광지 바로 앞이라 이번 설날에
할머니댁에서 와이프와 함께 비로봉에 다녀왔습니다😆
어릴때부터 하도 많이 올랐던 산이라 이젠 눈감고도
다닐 정도로 길이 훤합니다😂
아침을 안먹고 출발해서 배가 너무 고팠고 비로봉에서
먹기로 했던 핫앤쿡을 천동쉼터에서 꺼냅니다...비로봉
칼바람은 많이 당해봤기에 비로봉에서 먹을 자신이
없기도 했습니다 🤣🤣 배부르게 먹고 다시 출발합니다👍
너무 예쁜 설산의 풍경에 연신 셔터를 눌러가며
오르고 오르다보면 어느새 울창하던 나무들이 가리고
있던 파란 하늘이 드러납니다😝
소백산의 능선이 보입니다. 가슴이 뻥뚫리네요!👍
날씨가 조금 따뜻해져 좀 녹긴했어도 잘 버티고들 있어서
상고대를 볼 수 있었네요!
비로봉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사진을 찍으려 기다리는데 명성이 자자한
소백산 똥바람이 얼굴을 때릴때마다
눈물이 얼고 얼굴이 찢기는듯한 느낌이
들어 빠르게 사진찍고 풍경 좀 감상하다가
후딱 내려왔습니다🤣🤣🤣
단양은 별이 쏟아지는곳 입니다.
날씨만 좋으면 항상 어마어마하게 많은 별을 볼 수 있어요⭐️
하산 후 할머니댁에서 막걸리 한잔하고 한숨자고
일어나 와이프에게 별 보러갈래? 그랬더니 춥다고
별은 뭐 서울에서도 보이는데 보러가냐길래 평소에 보던
별 보다 훨씬 많다고 데리고 나가 보여줬더니
진짜 신기하다고 동화속에 와있는거 같다고 너무
잘왔다고 하며 소백산 일정을 마쳤습니다🤗🤗
  • 수락산
깔딱고개 빼고는 그리 힘든구간은 없어요!
깔딱고개도 짧은구간이라 참을만 합니다🥹
제가 갔던날은 날씨의 변덕 때문에 너무 힘든 산행이
됐지만요🤣🤣🤣
산 아래쪽은 눈이 별로 없고 날씨도 너무 좋아서
상고대는 기대도 안하고 등산을 시작했습니다🥹
어느정도 올라가다보니 날씨가 갑자기 흐려지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엄청난 칼바람과 눈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예상도 못했던 상고대가 보이더라고요🤭
눈이 너무 내리기 시작해 빠르게 이동을 합니다.
기대도 안했던 상고대들을 보니 기분이 들뜨기
시작합니다😁😁😁
등산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상고대를 처음 본
와이프는 너무 예쁘다 환상적이다 따라오길 잘했다
이동하는 내내 너무 신나하더라고요😆
수락산 정상으로 이동하는 와중에도 눈은 그칠기미가
안보이더라고요😂 주봉에 딱 도착하니깐 눈이 그쳤습니다.
배가 고파서 친구가 챙겨온 컵라면을 각자 하나씩 들고
먹습니다. 진짜 라면은 산에서 먹는 라면이 최고입니다👍
하산을 시작하자 언제 그랬냐는듯 하늘이 맑아집니다🌤
거짓말 같이 맑아지는 하늘을 보니 날씨가 따라주지
않아 힘들었던 산행의 하산길에 몸이 가뿐해져 금방
하산을 완료합니다😁
  • 새해 첫 해돋이 산행
해돋이 보려면 일찍 일어나 출발해야겠죠?😅
1월1일 신년에 해돋이를 보러 와이프와
새벽에 일어나 용마폭포공원에 주차후
아차산 해맞이공원으로 출발합니다!👋
이날 정말 엄청나게 미끄러웠는데 아이젠도
없고 등산화도 아니고 운동화 신고와서
넘어지는분들이 10초당 한명씩은 보이더라고요...😰
심지어는 여학생 3명에서 셋다 똑같이 수면바지에
크록스를 신고 랜턴도 없이 올라가다가 계속
넘어지며 욕을 남발하는 모습이 새해 첫날부터
보기 좋지 않더라고요...😡 가다보니 또 넘어져
부상을 입은분과 구조대,경찰분들이 오신곳도
있었어요😩 하산길에 또 구조대분들과 경찰분들이
들것을 들고 뛰어 올라가는 모습에 참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운해가 장관이였는데 산봉우리 뒤에서
새해 첫 해가 빼꼼하고 고개를 내밀자 사방에서 감탄사가
나오고 저와 와이프 또한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어찌나 아름답던지..순식간에 힘차게 새해 첫 해가 뜨고나니
금방 아침이 밝아 왔습니다. 운해에 가려 서울 도심이
보이지 않는데 혼자 우뚝 솟은 롯데타워도 멋지더라고요😆
해돋이 보러 새벽부터 주인분 따라온 시바견도
귀엽더라고요🤣 와이프와 올해는 모든일이 다
술술 풀리고 2세를 갖게 해달라고 소원빌고
돌아왔습니다!🙏
  • 도봉산
겨울엔 아이젠 꼭 챙겨주세요!
겨울산에 아이젠은 필수❗️
이날은 무슨 정신에 산을 간건지 준비물을
다 챙겼다 생각했는데 마당바위까지 올라와서
아이젠을 안챙긴걸 알았습니다...😰
이걸 어쩌나 하다가 천천히 조심히 올라가기로
하고..마당바위에서 신선대까지 이동하는데
서리❄️가 얼어 얼마나 미끄럽던지 아이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낀 하루였습니다..😭
  • 용마산 야등
서울 시내의 야경을 제대로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단! 핸드폰 플래쉬 말고 헤드랜턴이나 손전등 꼭
챙겨가세요!
🌃야경보는걸 좋아해서 집근처에
용마산에 야등 하는걸 즐깁니다!🤩
용마폭포공원에 주차후 산행을 시작하는데
야등은 생각보다 엄청 어둡습니다😵가끔씩
핸드폰 플래쉬에 의존해서 가는분들이
계시던데 헤드랜턴이나 손전등은 꼭 하나씩
챙겨주세요!🔦
낮은 산이라고 쉽게 생각하시고 
랜턴이나 안전장비 없이 야경보러 오셨다가
부상 당하신분들 여러번 봤습니다 안전을 위해
꼭 챙겨주세요!👌
지켜만 주신다면 진짜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에
취해 핸드폰 배터리가 나가는지도 모르고
연신 셔터를 누르시게 될겁니다😂😂
하산길에도 아름다운 야경에 연신 셔터를 누르며
내려왔네요!😁😆
  • 인왕산->북악산
아무런 장비도 필요없어요. 너무 쉬운 코스의 산이라
물한병이면 됩니다🤣
인왕산➡️북악산 코스예요!
짧고 너무 쉬운 코스라 누구나 도전 가능합니다😁
성곽을 따라 10분 정도만 올라가도 평지같은 길이
나와 아주 편해요! 정상에서 윤동주문학관 쪽으로
하산후 길을 건너 창의문으로 향합니다😄
창의문 돌담에 손톱보다 작은 담쟁이가 빨갛게 물들어
너무 예쁘더라고요!🍁창의문에서 북악산으로 오르며 늦가을의
단풍과 풍경을 구경합니다. 뒤로 보이는 북한산이 아주
멋집니다👍 정상에 올라 사진 한장 찍고 삼청동 방향으로
하산을 시작합니다.
삼청동으로 하산을 하며 와이프와 친구놈, 제수씨는
연신 단풍 너무 예쁘다😆😍 하고 외치며 하산을 했고
삼청동에서 가는 집마다 웨이팅이 너무 심해서...
광장시장까지 또 걸어 갔습니다🤣🤣
  • 북한산
북한산은 무릎보호대 꼭 착용하세요!
늦은 단풍산행에 단풍은 다 떨어져갔지만 부분부분
너무 예쁘게 물들어 있어서 늦게나마 단풍구경 했습니다😅
  • 제주도 한라산 백록담
코스가 길어서 그렇지 힘든구간이 없어
초보자들도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모두
등반에 성공하실수 있습니다.
23년 추석에 갔던 제주도 한라산 입니다.
날요🧚‍♀️가 도와준덕에 날씨가 너무 좋았고
생각보다 등산객도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올라가기 좋았습니다.
성판악에서 출발해 쉬엄쉬엄 가다보니 어느새 해발1500m
해발1800m 점점 백록담에 가까워져감이 느껴집니다😁
올라갈땐 등산객이 거의 없었는데...정상에 도착하니 정상석에서 사진을 찍기위해 줄을 서있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등산객들을 보고..더위를 심각하게 타는 저로썬 사진을 포기해야하나 싶었습니다😵‍💫🥺 와이프가 그늘지는곳에 가서 있으라고 여기까지 왔는데 사진은 찍어야하지 않겠냐고 본인이 줄서있는다길래 미안하지만 와이프를 줄 새우고 줄지않는 줄을보고 와이프랑 둘이 번갈아가며 줄을슨지 1시간이 넘어서야 저희 차례가 왔습니다!😂😂 사진을 찍고 드디어 백록담을 제대로 내려다봤는데
정말 장관이였습니다👍 가슴이 웅장해지더라고요😆
요즘 당일치기로 서울에서 한라산 갔다가 돌아오는분들도 많던데 한라산 한번 어떠세요?!👋
  • 불암산
불암산은 길이 잘되있어 누구나
어렵지않게 등산할수 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았던 불암산!
평소 주말엔 등산객이 너무 많았는데
이날은 한산해서 더 좋았다.
정상에서 파는 아이스크림은 시중보더 조금 비싼감이
있지만 그걸 매고 정상까지 올라와
지친 등산객들에게 물과 아이스크림을 파시는
노고를 생각하면 절대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않습니다.
더워더워 하다가 아이스크림 한입 베어무는 순간
세상 다 가진것 같았네요! 정상에서 먹는 아이스크림은
최고입니다 👍
  • 용마산
용마산은 누구나 쉽게 등산이 가능한
산이예요!
용마산은 집 근처라 와이프와 심심하면 올라가는곳 입니다.
야경보러 야간등산도 자주하고요!
전날 먹은술의 숙취 때문에 평소엔 날라다니는 용마산도
힘들어하다 내려가려고 하는걸 용마봉 앞에서 아이스크림
파는 아저씨한테 아이스크림 사주겠다고 꼬드겨서 
기어코 끝까지 끌고 올라가 폴라포 하나 사주니
이제야 살거같다고...ㅋㅋㅋ
  • 사패산-도봉산
사패산에서 도봉산 연계산행은 코스도 길고
험한구간들이 많아 초보자들이 도전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폭염경보가 있던날 항상 등산을 같이 다니는 30년지기
친구들과 사패산->도봉산 연계산행을 하다가 정말이지
지옥을 맛봤습니다. 여러번 다녀본 코스지만 이날은 날씨탓에
수분을 보충하기가 무섭게 땀으로 다 배출되고 너무 뜨거운
햇빛에 현기증을 느끼며 쓰러지신분들도 계시고 Y계곡에선
미끄러져 다리를 다치신분도 계시고 오래 등산을 다닌
저희도 생명의 위험을 느낀날입니다. 폭염땐 무리하지 마세요!
  • 수락산
수락산은 생각보다 중턱까진 괜찮은데 정상에 다 와 갈수록
중간중간 난이도가 조금 있는 구간들이 있습니다
와이프와 함께한 수락산.
폭염이라 더운것만 빼면 
하늘이 너무 깨끗하고 좋은날이였어요.
집에서 지하철로 가까워 자주가는
수락산입니다!
  • 북한산
바위산이라 무릎보호대 차주세요
날씨도 화창하고 등산하기 아주좋은 북한산
평일이라 사람이 없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평일에 등산을 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