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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해

  • 눈꽃산행 북한산
날씨가 그리 춥지 않았는데 눈이 내려서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서울 근교에서 눈덮인 산 보기에는 북한산이 제일 이쁜거 같아요~! 

마지막 암문에서 백운대 가는길은 많이 미끄럽고 장갑이 필요한 코스입니다 팔도 같이 쓰면서 올라가는 코스라 제가 제일 좋아하는 코스에요 액티비티한 등산 좋아하시면 강추~! 고소공포증 있으시면 비추~!
3월에도 눈이 내리는 운이 좋았던 등린이 시절에 북한산 산행입니다
아이젠, 장갑도 없이 갔지만 눈꽃이 너무 예뻐서 황홀했던 기억이 남은 북한산 눈꽃산행이었던거 같아요
등산할때는 탐방지원센터에서 왼쪽 계곡길로 가서 계곡풍경을 보면서 올라갔어요~
하산할때는 대서문으로 하산하면 아스팔트길이여서 편하게 하산하실 수 있어요~!
이 때는 암문 쪽에 계단 데크가 없을때였답니다~!
  • 단풍 일출 보러 북한산 가기
백운대는 매우 추우므로 따듯한 옷 꼭 챙겨가세요!
북한산 일출을 좋아하고 단풍도 보고싶어 두마리 토끼 잡으러 나섰습니다~
백운대에서 일출 기다리다가 정말 입 돌아가는줄 알았네요
일출산행은 여럿이 가는게 좋습니다! 이불아이템도 얻어 쓰고 정말 따듯했어요
새벽 일찍 일어나는게 좀 힘들긴 하지만 북한산 일출은 꼭 해보시길 권합니다 정말 이쁘거든요
마지막으로 북한산 단풍!
  • 초겨울 북한산 즐기기
북한산을 액티비티하게 경험하려면 이 코스가 정말 재밌어요

암벽타듯이 등산도 하고 편하게 대남문 따라서 이동하다보면 어느새 백운대가 코앞인데 그 성취감은 어마무시합니당
눈내리기전 북한산을 아이젠없이 편하게 타려고 다녀왔어요
아침 일찍 지하철을 타고 불광역 9번출구로 나와 족두리봉 코스로 10분정도 쭈우욱 걸으며 이동했습니다
마침 일출 시간이라 아름다운 일출도 함께 덤으로 보았네요~!
겨울등산은 이게 매력인거 같아요! 일출시간이 늦어져서 편하게 볼수있는!?
그리고 새로 산 크록스 하이커 라는 신발을 신었는데 접지력은 물론 발도 너무 편안해서 등산 하는내내 발걸음이 가벼웠답니다
  • 북한산에서 여름 알차게 보내기
운동 빡세게 되는 코스! 하산길에 계곡있어서 계곡물에 손 씻으면서 내려간 코스! 하산길은 편하고 등산코스는 빡센 운동 제대로 되는 코스에요~!
주변에서 하도 의상코스가 좋다고 하여 가보았습니다
정말 좋더군요 여름에는 산행을 빨리 시작해야해요
햇빛이 뜨거워져서 점점 힘들어지더라구용
그래도 힘들고 빡셌지만 알차게 등산해서 좋았습니다
  • 철쭉 보러 소백산
등산로가 너무너무 편하고 곳곳에 사진스팟이 많아 발길이 멈춰지는 그런 등산코스에요 코스가 평지가 많다보니 키로수는 길지만 하나도 안힘든 초보자에게도 쉬운 코스라고 봅니다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는 아니고 빨간날이라
소백산 철쭉 구경하러 다녀왔어요
소백산이 고지가 높아서 철쭉 봉오리만 보다온게 조금 아쉬웠네요
워낙 산 풍경이 좋아 올라가는내내 감탄사가 연발인곳이였습니다
바람이 심하게 많이 불어 메두사 사진?도 건지구요 힐링산행코스였습니다
  • 가을 단풍의 끝판왕을 보려면!?? 설악산 단풍
가을 단풍에 초록 노랑 주황 빨강 형형색색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10월 초에 설악산 단풍 산행을 추천 합니다. 

고지가 높은 산이다 보니 설악산은 일찍 단풍이 시작되는데요, 대청봉에 단풍을 보시려면 10월 초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물론 조금씩 변동이 있을 순 있습니다. 소공원쪽으로 하산하시면 계곡 물 따라 너무 아름다운 단풍을 보면서 설악에 절경을 즐길 수 있으니 강추합니다
9월에 한번 설악산을 처음 다녀왔는데 그 때는 아직 푸릇푸릇 했었고
해도 빨리 떠서 일출 놓친게 아쉬워서 10월 단풍볼겸 일출사냥 하러 안내산악회로 설악산을 예약했어요~!
설악산은 안내산악회로 갔다오면 정말 편합니다! 금액적인 부분이나 동선이나 다 절약할수 있어요
시간절약 비용절감! 좋은사람들 이라는 안내산악회로 다녀왔고
저는 인천에 거주해서 사당까지 안가도 되는 부평구청역 4번출구 앞 밤 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설악산은 하절기에는 새벽 3시에 개방 하므로 그전에 도착해서 준비해야하는데요!
안내산악회로 가시면 시간이 딱 맞습니다 잠도 이동하면서 잘 수 있구요~!
도착하면 매우매우 어둡기때문에 랜턴은 필수에요~!
대청봉 도착하기 20분전부터 저는 랜턴 밧데리가 나가서 휴대폰으로 비추면서 올라갔었네요~!
랜턴은 필수준비물~!
밑줄 쫘악 별표 5개 !!
대청봉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정상석 줄은 말도 못하고 새치기도 빈번해요 공룡능선을 타시는 분들은 정상석은 대충 셀카 찍고 가시더라구요~!
저는 기다렸습니다
가을 대청봉은 바람이 많이 불어 정말정말 추우니 바람막이도 필수입니다~!!
대청봉을 지나면 더운데 감기 안드시려면 외투는 꼭 하나이상 챙기시길 바랍니다!!
대청봉을 지나 대피소로 이동하면서도 속초바다와 설악산 능선들의  절경이 펼쳐지는데요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
안내산악회로 가면 코스가 여러가지 있는데요
출발은 한계령 혹은 오색분소 하산시 모이는 곳은 C구역 주차장 이었습니다 ~!
하산하고 맛있는 밥 먹으려다가 저는 소머리 국밥을 선택했는데 너무너무 맛이 없고 비위생적이여서 설악산 산행에서 그거 하나 빼곤 다 좋았던거 같아요
설악산이 워낙 넓고 높은 산이다 보니 행동식이나 물은 여유있게 챙겨가시는게 좋습니다
산행 거리로는 20키로정도 되는거 같아요 새벽3시출발 14시하산 이니 12시간정도 걸린거 같네요!
행동식 꼭 챙기셔야겠죠!? 배고파서 죽습니다 ㅠㅡㅠ
저는 워낙 산에서 잘 안먹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닭가슴살 100그람짜리 3개 사과 2개 물 1개 아이스아메리카노 1개 정도 500미리 물병에 담아서 챙겨갔어요
(산에서 잘 안먹는 사람 기준)입니당
잘 드시는 분은 이것저것 많이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 생일기념 한라산
올라가다 노루도 볼수 있었고 다리가 너무예뻐서 사진마구마구 찍게되는 사진스팟이 곳곳에 있어요 

혼자 등산해서 사진을 많이 못찍은게 아쉽더라구요
생일을 뭔가 기념하고 싶어서 출발하게 된 제주도 한라산 당일치기 여행!
평일 등산이라 같이 갈 사람 찾기가 쉽지않아 혼자 가게 되었어요
아침 첫 뱅기를 타고 이동해서 관음사에서 내리는 바람에 좀 헤맸지만 그래도 8:53분부터는 등산을 할 수 있었어요~
괜히 백록담 못볼까봐 빠르게 빠르게 치고 올라갔습니다 나중에 하산하고 보니 인생 기록을 세웠더라구요 ~
한라산 관음사~성판악 코스로 5:36분이라는 ㅋㅋ 암튼 혼자 재미나게 노루도 보고
지나가는 어르신들 사진도 찍어드리고 찍히기도 하고 열심히 타고 내려와서 흑돼지고기 뿌시고 바로 제주공항으로 이동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