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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연

  • 23.12.31. 한 해의 끝자락에서 - 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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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우리나라 최고의 산 🇰🇷🏔️
12.31.이 찍힌 등정 인증서를 목표로 열심히 달려왔는데..
강풍으로 인해 진달래밭 대피소까지만 등반이 가능했다.
어쩔 수 없다. 한 번 더 오는 수밖에!
비록 백록담을 눈에 담아 오지는 못했지만, 기대보다 걱정보다 10배는 잘 해준 내 자신에게 감사👏🏻
  • 23.12.29. 대망의 최종 리허설 - 윗세오름
영실코스는 12시 탐방 제한
힘겨움과 아름다움은 비례한다는 걸 깊이 깨달은 산행
구름이 발 아래 펼쳐진 풍경과 백록담 분화구를 눈 앞에 두었을 땐 잠시, 아주 잠시 힘겨움이 잊혀졌다 🏔️
엉덩이 썰매로 하산하는 진귀한 풍경을 볼 수 있었던 찐 겨울산행
  • 23.12.24. 크리스마스엔 역시 산타기 - 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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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서 서울 산 중 최고라 들었던 북한산 🇰🇷
크리스마스 맞이 산타 산행까지 버킷리스트 2개나 달성!
정~~말 힘들어서 네 발로 기었지만 해냈다.
산타옷 입은 다른 일행분들 만나서 더더 즐거웠던 날🎅🏻
  • 23.12.17. 최고의 눈꽃산행 - 덕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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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이 내 눈앞에 ❄️
짧은 산행으로 이렇게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니!
하지만 케이블카 기다리는 시간은 너무나도 추웠다..
  • 23.10.22. 가을 맞이 단풍 산행 - 도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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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만큼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던 도봉산 🍁
마지막엔 살짝 무서웠다
차를 가지고 간 덕분에 처음으로 논알콜 등산을..
  • 23.06.24. 잊지 못할 일출 산행 - 지리산
성산재 휴게소행 야간버스 탑승
헤드랜턴 필수!
영원히 잊지 못 할 그날의 풍경
  • 22.11.05. 진짜 산행의 시작 - 태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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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영산이라 불리는 태백산 🏔️
긴장했던 것에 비해 수월하게 올라서 뿌듯하고 기뻤던 기억
가을과 겨울 사이 낙엽도 눈도 없었지만 아름다웠다
  • 22.05.14. 여름이 오기 전에 - 인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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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힘들었지만 그만큼 멋진 풍경을 봤던 인왕산 👍🏻
끝나고 먹은 양꼬치 사진이 없어서 아쉽다
  • 22.04.16. 조금 늦은 봄 등산 - 청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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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산 한 달 만에 다시 두 번째 산행 🍀
꽃이 많이 졌는지 모래를 더 많이 봤지만.. 계단이 너무나 많았지만.. 하산 후 막걸리는 언제나 옳다!
  • 22.03.19. 나의 첫 등산 - 용마산, 아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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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이라는 취미를 가져보자, 1년 후에 한라산 등산하는 걸 목표로 서서히 높여가보자! 라는 소소한 생각으로 떠난 첫 등산 🏔️
높지 않은 산이지만 여지없이 힘들어했던 기억이..
등산 후 먹는 막걸리 한잔의 맛을 알아버린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