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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치아빠

  • 능선으로 올라 계곡길로 내려오다.
로프 구간이 많고 사족보행이 필요하며,
손잡이가 뜨겁기 때문에 장갑이 필요합니다.
코스도 힘든데, 날이 더워그런지 평소보다 수분섭취가 더욱 필요했습니다. 준비해간 물이 부족해서 신경쓰며 산행하느라 빠듯했네요. 
능선길이 전부 바위라 힘들었는데 하산길에 만날 계곡 생각하며 겨우 힘을 냈습니다.
  • 북한산 백운대
벌레를 피하려면 정상은 눈으로만 ^^
아직은 러브버그가 너무 많았습니다.
벌레가 너무 많아서 백운대 정상까지는 도저히 못 가겠어서 정상 밑에서 사진찍고 내려왔어요 ㅠㅠㅠ
  • 비 내리는 향로봉
진관사 밑에 주차를 하고 향로봉을 다녀왔습니다. 
향로봉을 바로 올라가는 루트는 두개인데, 두 곳 다 수풀이 심해서 반바지만 입고 가시면 다리가 많이 긁히실거에요. 

바위가 많은 길인데, 비오는 날엔 많이 미끄럽습니다.
사족보행 필수 !!
하이킹과 트레일러닝의 중간.. 
시원하게 비 맞으며 산행했는데,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